인증
Aceto Balsamico Tradizionale di Modena DOP
1965년 EU 가 처음 인정한 발사미코 최고 등급. 일반 IGP 발사믹과는 카테고리 자체가 다릅니다.
Curation12년 숙성한 정통 트라디찌오날레. 한 방울에 시간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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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모데나에서만 만들 수 있는 발사믹 비니거에 부여되는 DOP 원산지 보호 인증을 받았습니다. 산지와 제조 방식 모두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입니다.

여러 종류의 나무로 만든 소형 목통을 거치며 천천히 숙성됩니다. 각 통의 나무 향이 층층이 스며들어 복합적인 풍미를 만들어 냅니다.

포도 과즙을 졸여 만든 농축 머스트가 베이스로, 묵직한 단맛 뒤로 절제된 산미가 따라옵니다. 한 방울로도 요리의 무게 중심이 달라집니다.

작은 병 안에 오랜 시간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샐러드, 치즈, 구운 고기 위에 소량씩 얹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오래 곁에 둘 수 있습니다.

빌라 마노도리는 모데나의 전통 방식을 그대로 지키며 발사믹 비니거를 생산해 온 브랜드입니다. 타협 없이 만든 한 병을 소량씩 선보입니다.
“Balsamic is patience in a bottle. Twelve years for one drop.”
발사미코는 한 병에 담긴 인내입니다. 한 방울에 12년이 들어 있습니다.
La Storia.
빌라 마노도리(Villa Manodori), 셰프의 한 병 빌라 마노도리는 이탈리아 모데나의 셰프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가 만든 발사미코 브랜드로, 지금도 보투라 가족이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1995년 모데나에서 문을 연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나(Osteria Francescana)로 미슐랭 3스타를 받았고,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World's 50 Best Restaurants) 1위에 두 차례 올랐습니다. 2014년에는 '미식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화이트 가이드 글로벌 가스트로노미 어워드(White Guide Global Gastronomy Award)를 수상하기도 했죠. 빌라 마노도리는 그가 평생 천착해 온 모데나 원재료에 대한 경의를, 한 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작업입니다. 아세타이아 마리아 루이지아에서 완성되는 한 병 모든 빌라 마노도리 발사미코는 카사 마리아 루이지아(Casa Maria Luigia)의 아세타이아 마리아 루이지아(Acetaia Maria Luigia)에서 완성됩니다. 1969년에 문을 연 이 양조장에는 1,400개가 넘는 보티(botti)가 잠들어 있고, 그중 일부는 1900년대 초에 만들어져 100년 넘는 시간을 머금어 왔습니다. 페스티나 렌테(Festina Lente) — 서두르되 천천히. 모데나의 오래된 이 경구가 아세타이아 안에서 한 방울씩 농축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라디찌오날레 — 1965년, EU가 처음으로 인정한 등급 트라디찌오날레는 1965년 EU가 처음 공식 인정한 모데나의 최상위 발사미코 등급입니다. 모데나와 레지오에밀리아 일대의 아세타이아에서, 트레비아노 포도 100%의 농축 머스트만으로 만들어집니다. 밤나무, 체리나무, 물푸레나무, 오크, 뽕나무 — 다섯 종류의 보티를 차례로 거치며 12년(아피나토) 혹은 25년(엑스트라베키오) 이상 자연 농축된 것에만 이 이름이 허락되죠. 정제수, 캐러멜, 와인 식초는 단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한 병에 12년, 그래서 두 방울이면 충분합니다 가열하지 마시고, 완성된 요리 위에 마지막 한두 방울만. 24개월 숙성 파마산 한 조각, 잘 익은 딸기 한 알, 얇게 저민 카르파초 한 점 위에서 — 이 한 방울이 음식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리에서 진가를 드러냅니다





마마의 노트
인증
Aceto Balsamico Tradizionale di Modena DOP
1965년 EU 가 처음 인정한 발사미코 최고 등급. 일반 IGP 발사믹과는 카테고리 자체가 다릅니다.
등급
Affinato (12년 이상 숙성)
DOP 트라디찌오날레의 두 등급 중 첫 번째. 25년 이상은 Extravecchio.
5종 나무 통
밤·체리·물푸레·오크·뽕
각 통마다 다른 풍미가 더해지며, 매년 작은 통으로 옮겨가는 "travasi" 과정으로 농축됩니다.
단일 품종
Trebbiano 100%
이탈리아산 트레비아노 포도즙만 사용. 정제수·캐러멜·와인식초 일절 없음.
권장 사용
마무리 한 방울
가열하지 않고 완성된 요리의 마지막에 1~2방울. 카르파초·파마산·딸기·구운 채소·아이스크림.
마마의 한마디
한 병에 12년의 시간이 들어 있습니다. DOP 아피나토 한 방울은 일반 발사믹 한 병보다 더 큰 차이를 만듭니다.
마마의 레시피
24개월 이상 숙성 파마산 한 조각에 두 방울.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이탈리아 가정에서 가장 자주 마주하는 디저트
얇게 썬 소고기 카르파초 위 마지막 한 방울. 토스카나식 정석.
제품 정보
식품 등의 표시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권고 양식
| 제품명 | 빌라 마노도리 발사믹 비니거 디 모데나 DOP 아피나토 100ml |
|---|---|
| 내용량 | 100ml |
| 원재료명 | 농축 포도즙 (Trebbiano 100%, 이탈리아산) |
| 원산지 | 이탈리아 |
| 제조원 | Acetaia Villa Manodori, Modena |
| 수입원 | 주식회사 스위틀리 |
| 유통전문판매업소 | 마마스마켓 |
| 보관방법 | 상온 보관 |
| 보관 유의사항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침전물(\"madre\")이 생겨도 정상이며 풍미에 영향 없습니다. |
| 유통기한 | 무기한 (숙성 식품) |
| 기한 표기 | 병에 표기된 생산일자 참고 |
영양정보
1회 제공량 기준 · 식품 등의 표시기준 권고 양식
총 1회 제공량 100g
| 나트륨 | 0mg |
|---|---|
| 탄수화물 | 71.1g |
| 당류 | 71.1g |
| 지방 | 0g |
| 트랜스지방 | 0g |
| 포화지방 | 0g |
| 콜레스테롤 | 0mg |
| 단백질 | 0g |
마마에게 묻기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입니다. IGP 발사믹은 와인식초·캐러멜이 섞인 일상 식초, DOP 트라디찌오날레는 100% 농축 포도즙을 5종 나무 통에서 12년 이상 숙성한 농축 양념입니다. 같은 "발사믹" 이름이 붙어있을 뿐 만드는 방식·가격·풍미가 다릅니다.
DOP 트라디찌오날레는 숙성 기간에 따라 두 등급으로 나뉩니다. 12년 이상이면 아피나토, 25년이 넘으면 엑스트라베키오. 오래 묵을수록 농축도가 높아지고 가격도 껑충 뛰죠. 12년 아피나토만 해도 시중 발사믹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travasi" 라는 과정 — 매년 가장 큰 통의 발사믹을 더 작은 통으로 옮기고, 빈 자리를 새 포도즙으로 채웁니다. 12년 동안 5종 나무 통(밤·체리·물푸레·오크·뽕)을 차례로 거치면서 자연 증발로 농축되고, 각 통의 풍미가 입혀집니다.
가격의 본질은 12년이라는 시간, 보티(botti)에 손대지 않고 묵묵히 기다린 그 세월입니다. 1리터를 얻으려면 트레비아노 포도즙 약 7리터가 12년 동안 자연 농축되어야 하고, 그동안 아세타이아(acetaia)와 보티를 돌보는 일, 해마다 보티를 옮겨 담는 트라바지(travasi)까지 모두 사람 손을 거칩니다. 셰프들이 마지막 한 방울에만 쓰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죠
가열하지 마시고, 완성된 요리 위에 마지막 한두 방울만 떨어뜨려 드세요. · 24개월 이상 숙성한 파르미지아노 한 조각 위에 · 잘 익은 딸기, 복숭아, 무화과 위에 · 카르파초 디 만조(소고기 카르파초) 위에 · 그릴 채소나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일반 식초처럼 샐러드에 듬뿍 뿌려 쓰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한 방울의 농축된 풍미를 즐기는 것이 트라디찌오날레의 본래 사용법이에요.
직사광선·고온만 피하시면 됩니다. 발사미코는 이미 12년 숙성된 안정 식품이라 유통기한이 사실상 없습니다. 오히려 두면 둘수록 더 농축되고 풍미가 깊어집니다. 침전물("madre")이 생겨도 정상입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우측 하단 ✦ 어시스턴트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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