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톨리(I Tattoli) 는 피렌체에서 남서쪽으로 24km, 산 카샤노 발 디 페사(San Casciano Val di Pesa) 의 끼안티 클라시코 구릉에서 비니 스마기 가문이 1428년부터 이어온 가족 농장입니다. 약 50헥타르의 땅에서 끼안티 클라시코 와인용 포도와 약 2,500그루의 올리브나무가 함께 자라며, 해발 180~220m 남서향 미세기후에서 유기농으로 관리됩니다.
끼안티 클라시코 DOP 는 EU 가 인정한 최상위 원산지 보호 등급으로, 정해진 산지·품종·공정을 모두 따랐을 때만 부여됩니다. 와인과 같은 검정 수탉(Gallo Nero) 마크가 붙으며, 요건은 엄격합니다 — 피렌체~시에나 사이 법적 구역(해발 180m 이상)에서만 재배·압착·병입, 토착 품종 80% 이상, 27°C 이하 냉간 압착, 산도 0.5% 이하, 그리고 병마다 고유번호가 부여된 공식 보증 씰. 인증 기관 Valoritalia 가 화학적·감각적 기준을 검증합니다.
이타톨리는 네 가지 토스카나 토착 품종의 블렌드입니다 — 프란토이오 40%(두드러진 과일 향과 후미의 라이트한 쓴맛·매운 감각), 모라이올로 25%(신선한 풀내음·아티초크·아몬드·헤이즐넛의 복합 향), 레치오 델 코르노 25%(그린 애플·바나나·허브의 밝은 과일향), 펜돌리노 10%(허브 향과 페퍼리한 뒷맛으로 블렌드의 구조감을 완성).
10월 중순 올리브가 막 익기 시작할 때 손으로 따 3~4시간 안에 1km 거리의 압착소로 옮기고, DOP 규정(27°C)보다 낮은 23°C 에서 원심분리해 짭니다. 이후 12~17°C 스테인리스 탱크에 질소 가스로 산소를 차단해 보관하다, 주문이 들어온 뒤에야 병입합니다 — 가장 신선한 오일을 전하기 위한 원칙입니다.
숫자가 품질을 증명합니다 — 산도 0.14%(EU 기준 0.8%의 약 1/5), 폴리페놀 404ppm, 올레인산 74%, 토코페롤(비타민 E) 283ppm, 과산화물 값 5.9. 이탈리아 공인 검사기관의 분석 보고서와 Valoritalia 검증을 통과한 수치입니다.
잔에 따르면 황금빛에서 에메랄드 초록빛 — 갓 벤 풀·신선한 아티초크·그린 토마토의 상쾌한 향이 오르고, 입안에서는 아티초크와 고소한 아몬드로 시작해 쌉쌀한 엉겅퀴·루꼴라를 지나 풋사과와 잣의 기분 좋은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폴리페놀의 증거인 부드러운 매운맛이 길게 남는 Balanced 타입입니다.
이탈리아 최고 미식 가이드 감베로 로쏘(Oli d'Italia)가 'Best DOP of Italy 2022' 로 선정했고, 최상위 등급 Tre Foglie 를 2021~24년 4년 연속 받았습니다. Flos Olei 수록(2023~24), JOOP Gold Medal(2023~24), L.A. International Gold(2025), Bibenda 5 Gocce(2024~25), L'Orciuolo d'Oro Gold(2020) — 라벨은 'United Colors of Benetton' 의 아티스트 올리비에로 토스카니가 그린 가문의 문장입니다.
갓 짠 좋은 EVOO 의 신호인 푸르스름한 향과 목 뒤가 살짝 칼칼한 쌉쌀함이 또렷합니다. 토스카나에서는 갓 구운 빵에 그대로 찍거나, 화덕 피자·비스테카 피오렌티나·파파 알 포모도로 위에 마무리 한 바퀴 — 그게 정석입니다. 가열보다 드리즐에서 풍미가 가장 잘 살아납니다.
- 인증: Chianti Classico DOP · Valoritalia 검증
- 수상: Best DOP of Italy 2022 · Tre Foglie 4년 연속(2021~24)
- 품질: 산도 0.14% · 폴리페놀 404ppm · 올레인산 74%
- 품종: 프란토이오 40% · 모라이올로 25% · 레치오 델 코르노 25% · 펜돌리노 10%
- 제조: 손 수확 → 3~4시간 내 23°C 냉압착 → 질소 보관 → 주문 후 병입
- 용량: 500ml — 자주 쓰시는 분께
- 권장 사용: 마무리 한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