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엘라(Pastificio Faella) 는 1870년 가에타노 파엘라가 그라냐노에서 시작한 가족 파스티피초입니다. 1907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 와 손주 세대가 3대째 같은 작업장을 지키고 있고, 1845년 페르디난도 2세가 ‘파스타의 도시’ 로 인정한 이 마을의 전통 위에서 면을 만들어 왔습니다. 2013년 10월 EU 가 ‘Pasta di Gragnano IGP’ 로 인정한 이래 그 인증의 일원으로 같은 방식 — 듀럼밀 세몰리나와 라타리 산맥의 물, 청동 다이 압출, 저온 자연 건조 — 을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스파게티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 spago(끈)에서 왔습니다 — 한 가닥을 뜻하는 스파게토(spaghetto), ‘작은 끈’ 이라는 뜻입니다. 파엘라의 스파게티는 두께 2.1mm·길이 26cm 로 흔한 스파게티(1.6~1.7mm)보다 눈에 띄게 굵은, 나폴리식 정통 규격입니다. 청동 다이를 통과한 표면은 매끈하지 않고 미세하게 거칠어 어떤 소스도 흘려보내지 않고 한 가닥씩 붙잡고, 40~60°C 저온에서 길게는 60시간에 걸쳐 천천히 말린 가닥은 빠르게 말린 면에서 종종 나는 마른 곡물 냄새 대신 듀럼밀 본연의 향과 단맛을 면 안에 가둡니다.
끓는 소금물에 약 11분 삶고, 면수 한 국자와 함께 팬에서 30초만 더 어우러지게 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굵은 면이라 시간은 넉넉히 걸리지만, 그만큼 심이 살아 있는 단단한 알덴테가 분명하게 잡힙니다. 마늘과 올리브유만 두른 알리오 올리오 같은 단순한 접시에서도 면 자체의 향이 분명히 드러나고, 포모도로나 카르보나라처럼 묵직한 소스에서는 거친 표면이 한 가닥마다 농도를 고르게 입혀 줍니다. 매일의 식탁에 두고 오래 쓰기에 알맞은 한 봉입니다.
- 형태: 둥근 긴 면 · 2.1mm — 두께 2.1mm·길이 26cm — 흔한 스파게티(1.6~1.7mm)보다 굵은 나폴리식 규격. 청동 다이의 거친 표면 덕분에 어떤 소스도 면에 잘 붙습니다.
- 가장 어울리는 소스: 포모도로·아글리오 올리오·카르보나라 — 이탈리아 가정 식탁의 기본을 모두 받아내는 만능 면입니다.
- 권장 조리 시간: 약 11분 — 굵은 면이라 11분이 알덴테 기준. 팬에서 마무리할 거라면 10분에 건집니다.
- 인증: Gragnano IGP — 이탈리아 EU 보호 원산지 표시 — 파엘라는 2013년 10월 등재.
- 패키지: 재활용 종이 (Aticelca® 501) — 생산 후 24시간 안에 포장해 수분 손실을 막고, 전량 Aticelca® 501 인증 재활용 종이를 씁니다.
- 브랜드 수상: WH Food Award 2024 외 — 스파게토니로 2024 WH 푸드 어워드, 파케리로 감베로 로소 Top Italian Food 2022 — 같은 공정으로 뽑는 라인업이 받은 상들입니다.